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랜슬롯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슬롯CM.gif|width=100%]]}}} || ||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CM''' || 룰러 클래스로 참전. 페그오의 룰러답게 격투타입을 들고 나왔다. 1,2차 재림에서 격투에 사용하는 한 쌍의 [[너클]]은 금색이 '메리켄다이트 이노센스',은색이 '메리켄다이트 길티'. 룰러라서 상대가 유죄라면 길티로 패고 무죄여도 이노센스로 팬다고 한다(...) 다만 멜뤼진 자신은 원래 밀덕 기질[* 또한 CHOCO에 의하면 모리어티(노년)의 관짝 개틀링 보구도 의외로 취향이라는 듯.[[https://twitter.com/choco_mugi/status/1693216726899696071?t=WuyuXzZHlZeCTi1KLfrSfg&s=19|*]]]이 강해서인지 보구 및 3차 영기재림 때는 중화기로 무장한 형태가 된다. 그것도 버슬롯을 보며 전투기 운운하더니 진짜로 중무장 아머형의 외장을 장착해 진짜 '''인간 전투기'''가 되었다. 그토록 바라던 개틀링은 물론이고 랜서 클래스 당시 마음에 들어하던 서번트들의 보구들을 모델로 한 중화기는 덤.[* 이걸 둔기 삼아 적을 두들기는 모션도 있다. ~~총열이 걱정된다.~~ 일단 엑스트라 어택은 일단 거꾸로 들지만, 랜스 차지 같은 모션이……. 아마 덴드로비움을 모티브로 한 모양.] 여기에 다빈치, 네모와 사전교섭[* 네모는 함에 전투기가 있는 건 나쁘지 않다며 허가해주고 일러스트에 스톰 보더까지 나온걸 보면 남자의 로망을 제대로 자극받은 듯하며, 다빈치한테는 이때다싶어 마력 소스가 될수 있는 용의 눈물, 발톱등을 제시해 고가에 매입하게 해줬다고.]을 해 스톰 보더에 자기 전용 증기식 캐터펄트를 달아 보구 발동시마다 직접 스톰 보더에서 발진하는 듯. 덧붙여 자세히 보면 개틀링건에 경영수영복을 입혀놨다. 또한 제1영기의 마스크는 일러스트레이터 CHOCO가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한 굿즈로 팔고 있는 요정기사 랜슬롯의 바이저 형태 마스크를 역수입한 것이다.[[https://twitter.com/ohmestgrande/status/1691174865649414144?t=adz_oEf8Iu5_OYtImjqq7w&s=19|*]] 모르간의 호텔 브리스틴이 있는 서부 해안가에서 활동중. 원래는 바다에 가는 게 내키지 않았지만 막상 하와이로 오니 해방감이 지나쳐서 야생의 본능과 용의 숙명에 눈떠 지나치게 자유분방해져서 수영복 영기로 갈아입었다. 이후 바게스트에 의해 언급되는데, 해변가에서 우아하게 눌러앉아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빈둥거리고 있어 요정기사의 수치라고 깠다. 하지만 그렇게 빈둥대는 것처럼 보여도 호텔 브리스틴의 해변에서 모르간의 주최로 곧 열릴 예정인 어스맨 레이스 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고 한다.[* 인류 최속인 아킬레우스도 흥미를 느꼈으나 아탈란테를 따라 UDK에 들어가서 참가를 못했다. 실제로도 멜루진 상대로 레이스에서의 승산이 확실히 있는 건 아킬레우스 뿐이라는 언급도 나왔다.] 다만 예선에서 본인의 날개로 압도적인 1위를 거머쥐면서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탈 것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항의를 받자 자기 외장이 곧 탈것이라며 안하무인의 자세로 도발해서 전투를 유도하고, 그 때 우연히 마스터가 나타나자 매우 반가워하며 마스터가 보는 앞이라 전력을 다해 선수들을 박살낸다. 이때 자신은 룰러 클래스가 되고 싶지도 않았는데 '''"인리 군이 룰러가 되라고 강요했다."'''라고 주장하는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akashitakeuchi&no=1285654|#]] 마침 곁에 있던 스즈카가 거짓말을 감별해서 '''"멜뤼진 본인이 인리에게 자신을 룰러 클래스로 만들어달라고 땡깡을 부렸다."'''라며 진짜 이유를 밝히자[[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akashitakeuchi&no=128646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그제야 스즈카가 있음을 깨달은 멜뤼진은 혀를 차며 마지못해 인정했다.--엑스트라 클래스 때문에 오딜 콜이 생겼는데 땡깡으로 엑스트라 클래스인 룰러를...-- 그리고 마스터가 스즈카고젠과 같이 관광하고 있다는 말에 단 둘이 있지 못할 바에는 내일 다시 보자며 떠난다. 다음날 해변에서 다시 만난 멜뤼진은 마스터를 위해 특별한 수영복을 입고 섹드립을 치다가 마스터가 바로 돌아가려 하자 장난이라고 다급히 붇잡는다. 그리고 바다에 들어가지는 않느냐는 마스터의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함께 느긋하게 일광욕이나 하려고 했지만, 그때 스즈카가 나타나자 노골적으로 심기불편해하며 마스터와 단 둘이 있는 건 대회에서 우승한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무언가 꿍꿍이가 있냐는 스즈카의 추궁에 자신이 우승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능청스럽게 말한다. 이후 스즈카가 바위밭에서 출현한 소라게를 잡자고 제안하자, 자신이 그저 빈둥거리한 하는 용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나서지만 마지막으로 나온 모르가니아 소라게는 제법 강해서 당황한다. 그리고 레이스 당일날 멜루진이 대회에 참가한 사유가 밝혀진다. 모르간은 레이스 우승 부상으로 1억QP뿐만 아니라 특이점이 사라질 때까지 일주일간 마스터와 단둘이 있을 수 있는 권리를 내걸었는데,[* 물론 마스터 본인의 허가는 없었고(...) 이때 그 사실을 처음 알게 된다.] 멜루진은 주최자인 모르간의 대리로 참가한 것이었다. 모르간은 압도적인 기동성을 가진 멜루진을 자신의 대리로 참가시켜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자신이 마스터와 단둘이 함께 있으려는 꿍꿍이였지만, 정작 멜루진은 이걸 모르간이 자신과 마스터를 위해 준비한 보수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대회가 시작되고 멜루진은 모든 코스에서 1위로 나아가고 있었는데,[* 마스터 팀을 방해하려는 참가자들과 수 차례 전투를 벌이지만 전투가 시작될 때마다 멜뤼진이 엄청난 스피드로 앞질러 날아가는 연출이 나온다.] 마스터와 함께 참전한 스즈카가 마력을 백업을 받아 맹렬히 추격하는 모습에 질투심을 느껴 미사일을 날린다.[* 얼마나 심통이 났는지 [[카오게이|얼굴값을 못할 정도로 구긴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전력을 다해 뒤쫓는 스즈카와 마스터를 방해하면서도 멜루진은 여전히 1위를 유지한 채 최고 속도조차 내지 않고 여유를 남기고 있었는데, 그 때 트라이애슬론에서 수영을 하지 않는 건 이상하다는 마스터의 전언을 들은 모르간이[* 대회 시작 전 방에 감금될뻔 했던 마스터가 전날 바다에 들어가지 않느냐는 물음에 불편해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가웨인에게 전언을 부탁했다.] 지당한 지적이라며 룰을 변경해 마지막 코스를 수중전으로 만들어버렸다. 수영을 못하는 멜루진은 해상을 질주하거나 바다를 증발시키는 건 안되겠느냐며 당황하다 체념하고 그대로 기권하려고 했으나, 여왕의 요정기사로서 기권은 절대 용납하지 못하며 도망칠 경우 요정기사배에서 언급됐던 자신의 비밀을 공표하겠다는 모르간의 명령에 '''오로라보다 심하다'''고 경악한다. 결국 나름대로 열심히 수중에서 나아가려 해보지만 맥주병이라 부글대다가[* 실제로 인게임 배틀에서는 수중 맵에서 차지가 꽉차는 순간 부글대면서 차지가 0으로 돌아간다.] 결국 스즈카와 마스터 콤비에게 패배한다. 이후 우미눈노스가 가동한 모습에 대회 결과에 납득하지 못한 모르간이 심술로 가동시킨 거라고 판단하고[* 사실 모르간은 하베트롯의 설득에 멈추려고 했으나 서로 엇갈리는 바람에 모르간을 막으려던 하베트롯이 실수로 우미눈노스 가동 버튼을 눌러버렸다.] 마스터 일행과 함께 무사히 우미눈노스를 막는다. 그 후, 세번째 재해인 야메룬노스를 정화시키고자 만드는 합동작품을 만들 때 바 반시와 속표지 문제로 말싸움하다 바 반시에게 너한테 연인이 어딨냐며 내뱉은 '''니 남친 [[랜슬롯(Fate/Grand Order)|라훔]]'''드립을 절찬리에 얻어맞고 격침되는가 하면 우미룬노스에서 기어이 풀무장 상태인 멜뤼진 온디느 모드로 등장[* 이때 대사는 '''"예~이, 마스터 보고있어? 지금부터 우미눈노스 쓰러트리고 올께!"''']해 바 반시와 트리스탄, 스즈카고젠과 함께 우미눈노스를 막아내고 특이점의 사태를 해결한 후에 케르눈노스 3개체가 등장한 원흉 중 하나가 [[오베론(Fate 시리즈)|어둠의 정령왕]]이라는 걸 깨닫고 나중에 융단폭격으로 혼내주겠다며 벼르는 모습을 보인다. 인연예장은 모든 사건이 끝난 후 다시 열린 어스맨 레이스에서 우승해 트로피와 해변채로 별장을 받는다. 그리고 본인의 계획대로 마스터와 단 둘이 지낼려고 했지만, 그제서야 서로 오해했다는 것을 깨달은 모르간이 난입해서 실패하고 만다. 참고로 수영복 영기를 얻으면서 재림을 할 수록 SF물에 어울리는 메카니컬한 외형이 되는데 기본재림에서도 배경에 미국의 스텔스기[* 참고로 이 스텔스기의 명칭은 '''SR-91 오로라'''다.]가 있는 점이나 3차 재림의 인연대사에 타메토모의 로봇과 시스템 요소에 관심을 가진다던가 건담의 외형을 한 듯한 [[수수께끼의 히로인 X|우주형사 엑밥]]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등 SF물의 로망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보구도 스톰 보더에서 전투기가 출격하는 형식의 보구다. 이걸 위해서 자신의 비늘이나 발톱, 눈물을 다빈치에게 비싸게 강매해서 그걸로 스톰 보더를 개수했다고. 참고로 놀랍게도 인연대사에 따르면, XX의 갑주 소재는 멜뤼진과 동일 소재인데다가 방어성능이 더 좋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